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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박진 외교부 장관이 조의록에 남긴 글

박진 외교부 장관이 11일 오전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의록에 쓴 글. 2022. 7. 11

ⓒ외교부 대변인실 제공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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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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