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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속 불안함과 평온이 교차하는 키이우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의 성 미하일 황금 돔 수도원 광장에서 시민들이 러시아군이 침공 당시 사용했다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파괴된 무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키이우는 1주일 동안 미사일 공습 같은 러시아의 공격을 받지 않은 상태로 불안한 평온 속 초여름 휴일을 보냈다.

ⓒ연합뉴스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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