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화재 사망' 뻥 뚫린 빌딩 유리창
9일 오전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법원 옆 법조빌딩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빌딩 모습. 빌딩 전면의 구멍은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해 진입용으로 유리창을 부순 것이다.
ⓒ조정훈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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