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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어촌계1, 2020, 혼합 재료, 72×42cm

송도 갯벌은 먼우금 사람들에겐 눈물겨운 생존의 터전이다. 그 안에서 허리가 굽고 주름살 패도록, 평생 삶을 일구어왔다.

ⓒ최원숙 작가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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