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세의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와 고소대리인 강용석 변호사,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앞에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조국 교수, 안민석 의원, 주진우 기자, 김어준 시사평론가를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도중 정유라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우성2022.05.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