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훈 (youngleft)

7일 오전 명동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보여주고 있다. 2022.2.7

ⓒ연합뉴스2022.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