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는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들의 파업이 50여일째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CJ대한통운 부산지사 건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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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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