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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지난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다. 광진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재택치료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나뉘어져 있던 보건소 감염병 업무 공간과 행정지원 업무 공간을 일원화하는 등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하기 시작했다.

ⓒ연합뉴스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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