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기후변화

남수단은 2011년에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최연소 독립국가이나, 기후위기 전쟁의 가장 큰 피해지역이 됐다. 장마로 인해 보행로가 물에 잠긴 모습(자료사진).

ⓒpxhere2021.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업과 NGO에서 커뮤니케이션 일을 해왔습니다. 만화를 좋아해서 잠시 에이코믹스에서 글을 썼습니다. 자유, 상상력, 이별 따위의 주제를 좋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