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전시청 9급 행정공무원 이우석(25) 씨의 가족들이 공개한 고인의 카톡 내용. 유족들은 직장 상사로 부터 업무외 부당한 지시를 받은 증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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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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