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위하준

추억의 '오징어 게임', 극한 서바이벌로!

허성태, 박해수, 이정재, 정호연, 위하준 배우가 1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

ⓒ넷플릭스2021.09.15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