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일 야근에 지친 그녀에게 직장 상사들은 강좌 상세 디벨롭을 하라고 재촉했다. '하루면 끝나는 일이라고, 자기였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끝낼 거라고’ 그러고는 그녀에게 쉴 것을 권했다. ‘잠 좀 자면서 일하라’고 말이다.
ⓒ공인단기·스콜레 웹디자이너 과로자살대책위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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