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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서울 양천구에 사는 김진우(16) 학생은 오늘 전리품을 획득했답니다.

"깃발은 오다가 주운건데 전리품으로 가져가려한다. 하하. 길에 버려져 있더라. 깃발이 너무 커서 가져가기 그랬나 보다. 난 혼자왔다. 집회에 그동안 계속 못와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깃발 행진할때 주운 후로 계속 들고다녔다."

ⓒ신혜연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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