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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멀리 전북 남원에서 이웃들과 함께 광화문광장에 닿은 김진수(43)씨. 45인승 버스 2대 규모로 참가했답니다. 그는 "여기 온 것 자체가 기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시죠.

"지난 19일에는 남원에서 집회를 열었고 오늘(26일) 서울 광화문에 올라왔다. 민주주의는 살아 있다는, 주권이 있어서 희망이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신혜연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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