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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장미 색이 참 곱습니다. 아내도 그랬지요. 지금은 아내의 곱디 고운 색이 조금 바랬지요. 그래도 여전히 예쁨을 봅니다. 이걸 옆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게 남편의 역할이거니 믿고 삽니다.

ⓒ임현철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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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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