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후보는 지난 30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웃기는 소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야권연대 합의로 단일후보가 된 윤관석 의원을 겨냥해 ‘두목’이라고 했고, 구의원 후보직을 사퇴한 후보를 향해서는 ‘똘마니’라고 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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