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연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2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연 작가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민2013.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