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동의요양병원에서 일하다 잘린 요양보호사들이 두 달 넘게 거리에서 투쟁하고 있는 속에, 이들은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 사무실에 모여 대책을 논의한 뒤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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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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