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희망학교 홍보대사인 이승철은 올해 초, 다시 아프리카 차드를 찾아 희망학교 2호의 개교식에 참석하고 왔다. 그는 '아프리카 희망학교 100개 건립'에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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