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칠순을 앞둔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진 막내딸을 수발하면서 "중국 같았으면 죽었을 것"이라면서 외노의원에 입원해 치료받는 것에 대해 "원이 없다"며 감사해했다.

ⓒ조호진2008.0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