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임창정, 심혈 기울인 앨범

등록23.02.08 16:07 수정 23.02.08 16:59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임창정, 심혈 기울인 앨범 ⓒ 이정민


임창정 가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멍청이>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멍청이>는 2017년 발매한 '그 사람을 아나요'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이며,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임창정, 심혈 기울인 앨범 임창정 가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멍청이>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멍청이>는 2017년 발매한 '그 사람을 아나요'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이며,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 이정민

 
 

임창정, 심혈 기울인 앨범 임창정 가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멍청이>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멍청이>는 2017년 발매한 '그 사람을 아나요'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이며,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 이정민

 

임창정 임창정 가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멍청이>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멍청이>는 2017년 발매한 '그 사람을 아나요'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이며,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 이정민

 

임창정, 세월 타지 않는 감성 임창정 가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멍청이>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멍청이>는 2017년 발매한 '그 사람을 아나요'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이며, 정규 17집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공개하는 앨범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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