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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사를 응시하라②] 우린 무사히 30대 생일을 축하할 수 있을까요
파키스탄 간호사출신 무하마드 샤비르, 20여명 심폐소생술... 경남이주민센터, 감사장 전달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증언] 골목길 아래쪽에 깔려있다 구조된 이선영(가명)씨 이야기
[주장] 이태원 참사 피해자 호명하는 것만큼 중요한 진상규명... '국정조사' 미뤄지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