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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의 권유로 반강제로 개를 키우게 된 우울증 환자가 개로 인해 웃고 울며 개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
참여기자 :
예민한 내가 개와 함께 트라우마를 이겨나가는 법
한 해 버려지는 반려동물 13만 마리... 펫숍보다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끝까지 키울 마음으로
불안한 내가 불안한 개를 키운다
옷차림, 견종으로 차별하는 한국 사회... 모두가 귀한 존재들
개를 키운 지 2년이 지나고 훨씬 편안해진 '우리들'
1미터 목줄에 묶인 포천 밭지킴이 강아지 이야기
개를 잡아먹는 사람은 개를 모르는 사람... 개식용 시대는 끝나야 한다
개 두 마리를 키우며 내가 특별히 신경 쓰는 것들... 편애하지 않기, 개를 개라고 생각하기
'걷기' 싫어하던 내가 개를 입양하고 잘 걷게 된 이유
입원 기간 궁여지책으로 맡긴 대형견들...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가족, 반려견에게 배운 것
전보다 많이 걷고 전보다 많이 웃는, 지금이 좋다
'기적의 해탈'이라 부르는 두 번째 반려견 시베리안 허스키
"재수없다"부터 "작은 개로 다시 사라"는 말까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개와 다르지 않아] 어서 와, 개는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