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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퇴사 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제작까지, 맨땅에 헤딩하듯 제안서를 보내고 퇴짜 맞는 일을 반복한 피디의 고군분투 제작기를 전합니다. 16년차 피디가 소규모 제작사 대표로 OTT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든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합니다.
박인석 기자
수 십 번 낙방 끝에 KBS PD 됐지만... 결국 퇴사했습니다
[박인석의 맨땅에서 PD하기 ①] KBS 떠나 넷플릭스로, 새로운 세상에서 배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