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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위기', '투자배급의 위기'라는 말에 가려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면에 나서진 않지만, 영화산업을 지탱하고 함께 일궈 온 영화인들을 소개합니다.
이선필 기자
망한줄 알았던 블루레이의 반전... "과감한 투자 통했죠"
[영화인+] 플레인아카이브 백준오 대표 인터뷰 ①
"OTT로 영화 보는 시대, 지금도 이 사업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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