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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삶을 알아가고, 인간을 탐구하고 사유합니다. '시네마테라피'로 치유와 도전이 있기를.
이언정 기자
고분고분한 사람으로 살기, 정말 괜찮을까?
[이언정의 시네마테라피]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토할 것 같은 친절함, 외모 지상주의에 대한 경고
[이언정의 시네마테라피] 영화 <서브스턴스>
밀실에 갇힌 사람들, 인간성은 어떻게 사라질까
[이언정의 시네마테라피] 영화 <엑스페리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