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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오늘날 연극이 필요한 이유를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과거에도 유효했고 현재도 유효하며 미래에도 유효할 연극의 이야기를 읽어보겠습니다.
안지훈 기자
결혼식으로 위장할 수밖에 없었던 위험한 연극의 진실
[안지훈의 연극 읽기] 웨스트엔드 화제작 <미러>, 한국 초연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중심에 선 소녀의 비밀
[안지훈의 연극 읽기] 9년 만에 돌아온 뱀파이어 클래식, 연극 <렛미인>
런던에서 벌어진 두 소년의 위태로운 성장, 그리고 불안한 사랑
[안지훈의 연극 읽기] 독특한 구성과 세련된 표현이 돋보이는 연극 <베이컨>
객석 곳곳에서 울음소리... 슬퍼서 우는 게 아닙니다
[안지훈의 연극 읽기] 장애·돌봄·안락사 등 묵직한 주제 다루는 연극 <킬 미 나우>
사전투표일, '전태일' 포스터 앞에서 이런 다짐을 했습니다
[안지훈의 연극 읽기] 음악극 <태일>, "나는 기억되고 있습니까?"
13년 만에 돌아온 '헤다' 이혜영, 결말이 이해 안 된다고요?
[안지훈의 연극 읽기]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국립극단 <헤다 가블러>
연극 무대 선 유승호·손호준, 대선 전에 만나야 하는 이유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셰익스피어 원작-오세혁 재창작, 연극 <킬링시저>
한 배우에게 허락된 한 번의 공연, 감독도 리허설도 없다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실험적 1인극 <화이트래빗 레드래빗>
아버지 살해 혐의로 사형 앞둔 소년, "무죄" 외친 배심원 속내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