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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무대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공연자, 그 찬란한 빛의 원천이 되는 숨은 예술가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어두운 객석에서 반짝이는 눈동자로 무대를 응시하는 관객들로부터 탄생하는 공연예술 이야기를 전합니다.
안지훈 기자
벌써 5번째 시즌... 성소수자 다룬 이 연극의 특별한 점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프라이드>
이영애·전도연도 연극 무대로, 치솟는 티켓 가격은 어쩌나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계 스타 캐스팅의 명과 암 파헤치기
엄기준·김수로 등 연기파 배우가 그려낸 마녀재판의 광란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아서 밀러의 대표작, 연극 <시련>
세 여성 강간한 소년의 어머니, 7년 만에 돌아온 김선영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그의 어머니>
10분이면 충분, 인생의 아이러니 담아 웃어넘겨요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서울시극단의 코미디극 <코믹>
남자로 변장한 네 여자의 비밀, '장진 표 코미디' 여전하네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연극 <꽃의 비밀>
배에서 평생 산 천재 피아니스트가 죽기로 결심한 까닭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1인 11역과 피아노 라이브 연주의 매력, 음악극 <노베첸토>
어부의 딸이 울부짖으며 하는 말 "누구를 위한 만선이여?"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국립극단 연극 <만선>
같은 호텔방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빨간 풍선의 의미
[안지훈의 3인칭 관객 시점] 옴니버스 형식 3부작 <카포네 트릴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