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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무대 위에 온 세상의 고뇌며 고통이며 즐거움들을 옮겨 놓는 이들이 있습니다. 작품으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믿는 이들과, 그들이 빚어낸 작품을 대하다 보면 어쩌면 정말 세상이 움직일 지 모른다는 기대를 갖게 되기도 합니다. 바로 그 순간의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김성호 기자
나를 슬프게 한 '노 컴플레인' 승무원의 깨달음
[김성호의 무대만세 7] 극단 도화의 <에어플레인 모드>
사느냐 죽느냐 고민하는 햄릿, 그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김성호의 무대만세 6] 하랑씨어터의 <햄릿: 소리의 심리학>
아이들을 죽이는 '다정한' 살인자
[김성호의 무대만세 5] 마틴 맥도나와 창작집단 현인의 <필로우맨>
객석 없는 무대에도, 이 '연극' 청년들 행복해 하는 이유
[김성호의 무대만세 4] '제1회 청파연극제' 준비현장을 가다
"시체 팔아 재테크하냐" 배다른 형제의 재산상속분투기
[김성호의 무대만세 3] 슬랩스틱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공동주택 주민 8명 중 진짜 싸이코패스는 누구?
[김성호의 무대만세 2]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싸이코패스는 고양이를 죽인다>
혼자서 90분을 연기...이런 연극 보셨나요
[김성호의 무대만세 ①] '염쟁이 유씨'를 통해 바라본 우리의 죽음
젊지만 미숙했던 한 편의 연극, 사춘기 메들리
[연극] 사춘기 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