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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많은 프로그램이 뜨고 지는 방송계에서 1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는 프로가 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그래서 더 위안이 되는 프로들. 그런 프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오수미 기자
29년째 오후 4-6시 책임지는 '라디오 시대'의 뚝심
[장수프로] MBC표준FM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런닝맨' PD "예전에는 경쟁, 지금은 '1박2일'에 전우애 느껴"
[장수프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최형인 PD
차마 방송 못 한 윤심덕 앨범... '진품명품' 웃지 못할 에피소드
[장수프로] KBS 1TV < TV쇼 진품명품 > ① - 스튜디오 현장 스케치
'다큐 3일'의 자랑스런 기억, 2016년 촛불집회서 있었던 일
[장수프로] KBS2 <다큐멘터리 3일> 이지운 PD·장소영 작가가 말하는 성공 비결
"18년간 한 번 울컥" '우리말 겨루기' 성우 울린 출연자 사연
[장수프로] 18년째 우리말을 지켜 온 KBS 1TV <우리말 겨루기>
"10대들이 '아침마당' 타이틀송 듣고 놀라는 이유는..."
[장수프로] 오는 5월 30주년 맞는 KBS1 <아침마당> 이영준 PD 인터뷰
'6시 내고향'에 수천 번 나온 감자, 왜 매번 새로울까
[장수 프로②] < 6시 내고향 > 연종우·이지희·한석구 PD 인터뷰
"매일 울며 방송", '6시 내고향'의 코로나19 극복 방법
[장수 프로①] 30주년 맞는 KBS1 <6시 내고향> 촬영 현장
같은 말, 다른 뜻... "PD수첩이랑은 인터뷰 안 합니다"
[장수기획⑬] 돌아온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박건식·한학수 인터뷰 ①
김윤정 기자
유지영 기자
손화신 기자
이선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