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타선이 상대해야 할 한화 선발 류현진
한화이글스
설상가상 LG 타선은 한화의 '특급 에이스' 류현진을 상대해야 하는 난관에 처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16경기 8승 2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19일 키움전에서 5.1이닝 4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다.
이번 시즌 LG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LG 킬러로 명성이 자자하다. 통산 LG 상대로 42경기(41선발) 24승 9패 평균자책점 2.23으로 강했다. 게다가 미국에서 복귀한 이후의 LG전 성적(2024년부터)은 7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더 강했다. LG 입장에선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시즌을 기준으로 류현진에게 강했던 LG 타자들이 좀 있었다. 박동원은 9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타율 0.333, 송찬의는 6타수 2안타 타율 0.333, 홍창기는 9타수 3안타 타율 0.333이었다. 타선도 분발해야 한다.
1위 삼성과 5게임, 2위 kt와 2.5게임 차이로 벌어진 상태다. 설상가상 4위 KIA와는 3게임 차이에 불과하다. 더 이상의 연패는 LG 입장에서는 치명적이다. 한시라도 빨리 연패 사슬을 끊어야 한다. 위기의 LG, '괴물' 류현진을 꺾고 연패 사슬을 끊어낼 수 있을까.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