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스틸컷
넷플릭스
짠 내 나는 히어로에 맞서는 히어로 킬러 '범인회'의 빌런 남매 이채민과 강한나도 캐릭터 소개를 이어갔다.
조나단을 맡은 이채민은 "떠오르는 후계자다. 범인회는 겉 보이기는 기업처럼 보이지만 초능력자를 사냥해 능력을 빼앗으려는 조직이다"라며 "악역은 처음인데 사냥이란 키워드에 포커스를 두었다. 목표물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면모와 상황을 즐기는 서늘한 웃음이 포인트다"라고 전했다.
초능력자와 남동생 조나단까지 노리는 막강 빌런 조안나를 맡은 강한나는 "현대사회에서는 초능력보다 돈, 권력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모든 것을 차지하기 위해 상웅을 잡으려 한다. 대본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친구라는 느낌이 왔다. 남부러울 것 없이 태어난 배경으로 안하무인 성격을 갖게 되었지만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해 조나단을 경쟁자로 여긴다"며 악역 전문가 다운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창민 감독은 "거창한 영웅 서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딱히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유쾌한 드라마다. 6인 각자의 능력과 매력으로 즐겨 달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고, 이준호는 "8부까지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이야기의 힘을 느껴볼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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