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안산평화영화제영화 < 3학년 2학기 > 이란희 감독과의 대화
온다
영화제는 롯데시네마 안산고잔점에서 진행되었으며, 개막작 〈애국소녀〉를 비롯해 〈 3670 〉 〈코끼리 뒷다리 더듬기〉 〈산행〉 〈음어오아〉 〈 3학년 2학기 〉, 폐막작 〈노 어더 랜드(No Other Land)〉 등 7편의 장·단편 영화를 상영했다. 상영작들은 청년, 젠더, 장애, 노동, 소통, 공동체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다채롭게 탐색했다.
또한 영화 상영 외에도 ▲ 감독과의 대화(GV) – 〈애국소녀〉 남아름 감독, 〈 3학년 2학기 〉 이란희 감독 ▲ 관객 토크 ▲ 체험부스 운영 등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오픈채팅방을 운영해 관객들이 영화에 대한 감상과 질문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제2회 안산평화영화제안산평화영화제 시민참여 부스
온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안산에서 열린 행사 중 가장 좋았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안산거리극 축제만큼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평화란 무엇일까 고민해볼 수 있는 영화들을 선정해주셔서,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영화제를 주관한 평등평화세상 온다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같은 공간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며, "일상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쉽게 나눌 방법을 고민하며 준비한 자리였는데, 관객들이 진심으로 공감하고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나, 너, 우리'라는 슬로건처럼 서로의 마음이 이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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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에서 직장다니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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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우리… 영화로 이어진 평화의 시간" 안산평화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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