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포스터
류형수
2023년, 투병 중 류형수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하루>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그의 오랜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작품이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공연기획 얼룩소'의 구자우 대표는 "지난 2025년 1월 초 그가 입원해 있는 중환자실에서 필담을 나눈 것이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며 "음반 제목처럼 그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 갔다"고 전했다. 류형수는 작곡가이기에 앞서 시대의 목소리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아티스트였기에 많은 동료 음악인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
그의 빈소는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 6일 08시 3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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