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KIA전 선발로 나서는 이인복
롯데자이언츠
롯데 마운드에선 선발 이인복이 나선다. 이인복은 지난 시즌 부상 여파로 인해 10경기(7선발) 1승 4패 평균자책점 6.48로 저조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8.53으로 저조했다.
통산 KIA 상대로는 15경기(3선발) 2패 평균자책점 3.42의 성적을 거둔 이인복이다. 지난 시즌에는 1경기 나와 3.1이닝 3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KIA는 이번 시즌 팀 타율 0.299, OPS 0.857로 모두 리그 전체 2위다. 타격의 팀답게 불방망이를 선보였다. 최형우(타율 0.400), 박찬호(타율 0.538), 소크라테스(타율 0.364) 등 맹타를 휘두른 타자들이 살벌하다. 이인복의 활약도 중요할 수밖에 없다.
팀 분위기가 다운된 상태에서 천적 이의리를 상대해야 하는 롯데. 롯데가 이 난관을 극복하고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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