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빈집살래 시즌3' 박나래, 나래바가 현실로 ⓒ 이정민
박나래 코미디언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는 출연진 4명이 M부동산 실장이 되어 폐허로 방치된 빈집을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게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로써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2일 수요일 저녁 9시 첫 방송.
▲ '빈집살래 시즌3' 박나래, 나래바가 현실로 박나래 코미디언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는 출연진 4명이 M부동산 실장이 되어 폐허로 방치된 빈집을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게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로써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2일 수요일 저녁 9시 첫 방송. ⓒ 이정민
▲ '빈집살래 시즌3' 박나래, 나래바가 현실로 박나래 코미디언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는 출연진 4명이 M부동산 실장이 되어 폐허로 방치된 빈집을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게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로써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2일 수요일 저녁 9시 첫 방송. ⓒ 이정민
▲ '빈집살래 시즌3' 박나래, 나래바가 현실로 박나래 코미디언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는 출연진 4명이 M부동산 실장이 되어 폐허로 방치된 빈집을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게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한 대규모 프로젝트로써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8월 2일 수요일 저녁 9시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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