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식스(TNX)
피네이션
은휘는 이번 신보에 대해 "'보이후드(BOYHOOD)'는 서로 다른 배경과 지역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던 여섯 명의 소년들이 같은 꿈과 목표를 위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고,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서사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더뉴식스만의 청량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 은휘는 "회사에서 지난번 앨범보다 이번에 제 의견을 더 많이 수용해주셨다"라며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이어 오성준은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저는 듀스 선배님들의 '여름 안에서'를 찾아보고 참고했는데 지금 봐도 정말 트렌디하고 센세이셔널 하더라. 선배님들 영상을 많이 보면서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총 6곡이 실린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Kick It 4 Now(킥 잇 포 나우)'로, 1990년대 세기말 감성을 담은 레트로 콘셉트 노래다.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좋은 안무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겠다는 각오다. 이들을 제작한 소속사 수장이자 프로듀서로도 활동하는 가수 싸이가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싸이는 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또 어떤 주문을 했을까. 이 질문에 은휘는 "대표님은 마지막 마스터링 음까지 하나하나 짚어주실 정도로 정성을 쏟아주시는데, 특히 이번 앨범은 레트로 콘셉트여서 저희보다 세기말 감성을 더 잘 아시는 대표님께서 세부적인 걸 많이 알려주셨다"라고 밝혔다.
"저희만의 내용이 가사에 있으면 좋겠다는 싸이 대표님의 주문이 있어서, 저희 여섯 명이 다 다르다고 평소 생각하던 걸 끄집어내서 '우린 닮은 것도 없지만 다른 것도 없다'는 내용의 가사를 썼다." (은휘)
최태훈 역시 "가사 중 '거울 속 우리를 좀 봐. 닮은 건 하나 없지만' 이 부분이 저 역시 가장 와 닿았다"라고 맞장구쳤다.
끝으로, 대중에게 앞으로 듣고 싶은 수식어 혹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을까. 이 물음에 은휘는 "저희도 그렇고 싸이 대표님도 그렇고 좋은 곡들만 앨범에 싣기 위해서 굉장히 곡 자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그래서 '믿고 듣는다'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밝혔다.
"세대를 아우르는 게 저희 목표인데, 정말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다." (최태훈)
▲더뉴식스(TNX)
피네이션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이름 바꾸고 돌아온 더뉴식스, 대표 싸이의 주문은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밴드
- e메일
-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