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예능 <웹툰싱어> 온라인 제작발표회
티빙
MC진인 민호, 유세윤, 장도연은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유세윤은 "기획안을 보자마자 머릿속에서 그림이 잘 그려지고 느낌이 오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런 확실한 느낌을 받은 건 대박이 나더라. '웹툰싱어'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듣고 신선하다고 생각했다. 웹툰을 사랑하는 분들이 많은데 적절한 시기에 나온 프로그램인 듯하다"라고 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드라마,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지 않나. '웹툰싱어'가 내게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세윤, 장도연의 캐스팅 소식에 무조건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 (민호)
가수이면서 배우로도 활동 중인 민호는 <웹툰싱어>에 MC로서가 아니라 가수로서도 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민호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제일 많이 했던 얘기가 '아티스트분들이 정말 무대를 하고 싶게끔 꾸며준다'는 거였다. 무대 감독님께서 너무 예쁘게 세팅을 해주셔서 아티스트에게는 (기록으로) 남는 무대가 되는 듯했고, 그래서 저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밝혔다.
유세윤과 장도연 역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해볼 의향을 드러냈다. 만일 무대를 하게 된다면 유세윤은 로맨스물을, 장도연은 호러물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콘텐츠를 기획할 때 이질감이 드는 걸 좋아한다. 코믹물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이질감이 들게끔 로맨스물을 하고 싶다"라고 했고, 장도연은 "저는 노래 실력이 좋지 않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오토튠을 사용하면 도전해 볼 만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MC들은 평소 어떤 웹툰을 좋아했을까. 이 질문에 유세윤은 <이두나!>와 <헬퍼>를, 장도연은 <조명가게>를 꼽았다. 민호는 <갓 오브 하이스쿨>과 <신의 탑>을 좋아한다고 답하며 "'웹툰싱어'를 하면서 새로 알게 된 웹툰도 많아졌고 흥미도 생겼다"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웹툰을 몰라도 요약 영상으로 설명해 드린다. 큰 어려움 없이 무대를 즐기실 수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웹툰싱어' 무대를 보며 정말 감탄을 많이 했다. 놀라운 무대의 연속이다." (유세윤)
▲티빙 오리지널 예능 <웹툰싱어> 온라인 제작발표회
티빙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K웹툰과 K팝의 만남... "느낌 온다" 유세윤 예감 적중할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밴드
- e메일
-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