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두고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획득이 유력한 롯데 이대호
롯데자이언츠
피렐라는 102득점으로 리그 1위를 차지했고 타율(0.342), 홈런(28개) 등 타격 6개 부문 2위에 올랐다. 나성범은 타율 0.320 21홈런 97타점 OPS 0.910으로 KIA 타이거즈의 5위 및 가을야구를 견인했다. WAR도 이정후(8.84), 피렐라(7.32), 그리고 나성범(6.41)이 나란히 리그 야수 1, 2, 3위에 올라있다.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이대호(롯데)가 차지할 전망이다. 이대호는 타율 0.331 23홈런 101타점 OPS 0.881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1982년생으로 만 40세인 이대호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면 KBO리그 사상 최고령 수상자가 되며 개인 통산 7번째가 된다.
KBO리그의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매년 가장 치열한 부문이 마지막에 발표되곤 했었다. 올해는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마지막에 발표될 것이라 예상된다. 2022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다수의 예상을 뒤엎는 의외의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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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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