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기자간담회
YG엔터테인먼트
멤버 김진우와 이승훈이 올해 초 전역한 만큼 이번 앨범은 위너 네 멤버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발매하는 결과물이다. "군대에서의 시간은 거북이였다"라고 말한 김진우는 그럼에도 "개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스스로 복잡한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둘이 군 복무를 하는 동안 민호와 승윤이가 꾸준히 활동을 해왔고, 덕분에 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빨리 앨범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위너 멤버 전원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이에 이승훈은 "멤버들과 연습생 때부터 10년을 함께 했다. 아직 우린 얼굴만 봐도 행복하다. 여전히 멤버들과 끈끈함이 있기에 계속 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판을 깔아주는 것이 회사라고 생각한다. 강력한 신뢰를 바탕으로 다함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들에게 목표로 하는 성적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이승훈은 솔직하게 "당연히 1등을 하고 싶다"라고 답하며 "팀 이름 '위너'처럼 앨범 성적도 '위너'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단체로 회의도 많이 했고, 공을 많이 들인 앨범이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이다. 또한,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에너지가 어느 때보다도 절정으로 좋은 상태라 이번 활동에서 좋은 시너지를 내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높이 가고 싶다." (송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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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만난 위너 "멤버들 호흡,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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