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뒤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하는 KIA 나지완
KIA 타이거즈
올해 KIA는 윌리엄스 감독의 2년 차로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다. 하지만 타선은 아직 시원스레 터지지는 않고 있다. 팀 타율 0.251로 5위, 홈런 3개로 10위, OPS 0.665로 공동 8위, 경기당 평균 득점이 4.64로 6위다. 중요 타격 지표가 리그 중하위권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 타선의 득점력이 경기마다 기복이 심한 이유다.
KIA 타선은 터커, 최형우, 나지완을 제외하면 중심 타선을 맡길 타자가 마땅치 않은 한계를 떠안고 있다. 나지완의 분발이 시급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나지완은 주장을 맡게 되었다. 게다가 시즌 종료 뒤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해 목표 의식도 분명하다. 소위 'FA로이드'를 발휘할 수 있다면 선수 본인은 물론 팀에도 최선이 될 수 있다. 향후 나지완이 특유의 장타력을 터뜨리며 KIA의 가을야구 복귀에 앞장설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강렬함 사라진 박준표, KIA 불펜 버팀목 되려면?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대중문화/스포츠 컨텐츠 공작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kbreport/spotoon(케이비리포트)입니다. 필진 및 웹툰작가 지원하기[kbrepor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