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후 5개의 홈런을 터뜨린 문상철
kt 위즈
문상철은 kt가 성균관대 연습장에서 퓨쳐스리그 경기를 치르며 1군 진입을 준비하던 시기부터 팀에서 뛰었던 창단 멤버다. 현재 1군에는 문상철과 마찬가지로 팀 창단멤버인 심우준, 조현우, 김민혁 등의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1군 진입 후 3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거치며 팀과 함께 성장해온 그들에게 2위를 다투는 올시즌은 남다른 감회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창단 첫 가을야구를 준비하는 kt가 시즌을 2위로 끝마친다면 한국시리즈 진출 이상의 성과도 노려볼 만하다.
팀의 창단멤버인 문상철은 남다른 2020시즌을 보내고 있다. 9월 이후 거포 잠재력을 터뜨리고 있는 문상철이 과연 kt의 플레이오프 직행에 기여할 수 있을까? 7~8일 롯데전에서 대타로 동점 3루타, 쐐기 투런홈런을 작렬한 문상철이 남은 기간에도 맹타를 이어가며 kt 타선의 새로운 무기로 자리 잡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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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기록실, STATIZ]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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