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조슈아, 청춘 힘내라! 세븐틴의 조슈아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Left & Right (레프트 앤 라이트)'를 소개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미니 7집 <헹가래>는 정규 3집 'An Ode'에서 마주했던 '두려움'의 감정에서 벗어나 '꿈'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에너지를 담았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이정민
세븐틴의 조슈아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Left & Right (레프트 앤 라이트)'를 소개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미니 7집 <헹가래>는 정규 3집 'An Ode'에서 마주했던 '두려움'의 감정에서 벗어나 '꿈'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에너지를 담았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세븐틴' 조슈아, 청춘 힘내라! 세븐틴의 조슈아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Left & Right (레프트 앤 라이트)'를 소개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미니 7집 <헹가래>는 정규 3집 'An Ode'에서 마주했던 '두려움'의 감정에서 벗어나 '꿈'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에너지를 담았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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