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라이브공연장 락캠프.
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인천의 6개 라이브공연장에서 라이브 음악에 홀리는 날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Live Music Holiday)'를 연다.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는 인천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의 문화공간과 유휴공간을 지원하는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를 통해 작은 음악공간인 라이브 공연장들과 지역 뮤지션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은 개항과 함께 일제강점기, 광복, 미군주둔,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서민적 애환과 삶이 담긴 수많은 대중음악이 태동한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산실이다.
또한, 인천은 한류관광 콘서트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한류를 주도하는 음악축제 도시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음악도시로의 브랜드 구축과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 유치, 인천대중문화예술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상호 인천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라이브공연을 계기로 시민들이 지역 뮤지션들에게 관심을 갖고 라이브공연장을 즐겨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이 활성화돼 인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이브 음악에 홀리는 날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는 6월 15일 오후 8시 30분 부평구의 락캠프, 중구의 버텀라인·흐르는물, 연수구의 뮤즈, 미추홀구의 쥐똥나무, 남동구의 공감에서 '인천 뮤지션 데이'라는 테마로 동시에 개최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홈페이지(www.livemusicholiday.com)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라이브공연장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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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에 있는 라이브공연장 버텀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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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라이브공연장 쥐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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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에 있는 라이브공연장 흐르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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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에 홀리는 날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는 6월 15일 오후 8시 30분 부평구의 락캠프, 중구의 버텀라인·흐르는물, 연수구의 뮤즈, 미추홀구의 쥐똥나무, 남동구의 공감에서 '인천 뮤지션 데이'라는 테마로 동시에 개최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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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토요일 밤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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