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순지시앙과 손준오 대체 브라질의 마르코선수
박성규
마르코파울로(브라질) vs 순지시앙 (중국)
마르코파울로(브라질). 4강 출전자 손준오(싸이코핏불스) 선수가 연습 도중 손목 부상이 생겼다. 부상 정도가 심해 이번 대회가 어렵게 되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손준오 선수를 대처할 만한 선수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어렵게 브라질의 '마르코파울로'선수를 수급해 경기를 치른다.
파울로(Marcos Paulo)선수는 팀 브라질리안 타이(team Brazilianthai) 소속의 무에타이 기반의 선수.
브라질과 일본을 오가며 쌓은 공식전적은 41전 34승 7패로 승률이 높다. 종합격투기가 강세인 브라질이지만 과거 K-1무대에서 화려한 브라질리안킥을 선보였던 글라우베 페이토자(Glaube Feitosa)를 떠올린다면 브라질 선수의 입식격투기를 대해 볼만 하다.
65KG급 선수에 비해 182CM의 신장을 가진 '마르코 파울로'(Marcos Paulo) 선수는 거리조절과 순간적인 원펀치로 묵직한 공격이 장점인 선수다.
순지시앙(중국) 중국의 최대입식격투 단체 쿤룬파이트에서 3전 3승을 기록하며 무패를 기록하고 있는 순지시앙은 이번 대회에 날카로운 심경을 밝혔다. 4강전에 맞붙을 손준오의 부상으로 대전 상대가 브라질의 '마르코 파울로'로 변경되었기 때문. 작전에 큰 변화가 있는 데다가 상대 전적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상승세의 순지시앙의 고민이 깊어진다.
대회를 주최한 MKF프로모션은 이번대회를 통해 K-1의 향수가 아닌 K-의 모습을 찾아가게 될 것. 격투연맹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치면 선수들의 활동과 군소 격투단체가 좀 더 유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인천 월미관광특구 특설링에서 펼쳐지며, 지정석 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 주관방송사는 KBS N SPORTS이며 오후 6시부터 녹화중계를 한다.
K-1 ULTMATEVICTOR REVOLUTION FINAL 4 마르코 파울로(브라질)VS순지시앙(중국)최경현(한국)VS히데키 (일본)한국, 중국 국가대항전추정훈(한국)VS일리이스(중국)한국, 러시아 국가대항전정기한(한국) VS 막스(러시아)한국, 홍콩 3:3 대항전김민수(한국)VS랭지펑(홍콩)이도경(한국)VS Lam Kit Ylng김우승(한국)VS Lun (홍콩)언더카드김종완(IB gym) VS 김민(태웅회관)주진규(T-CLUB) VS 설선수(투혼짐)이범규(투혼짐) VS 정다운(팀포마)☞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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