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장희 교수. ⓒ SBSCNBC <제정임의 문답쇼, 힘> 갈무리
김미나
독일 유학을 계기로 '남북통일'을 일생의 과제로 삼아왔다는 이 교수는 "분단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음 정부는 민간부문 교류를 시작으로 경제협력, 이산가족상봉, 군사대화 등의 남북협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2010년 천안함 사건 직후 남북 교류를 전면 중단시킨 '5.24조치'를 해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이후 촛불시위과정에서 국민주권2030포럼의 상임공동대표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한 이 교수는 "이번 대선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소신,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평화를 이룩하고자 하는 의지, 책임 의식, 그리고 균형 감각을 갖춘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제언하기도 했다.
20일에 방송된 <제정임의 문답쇼, 힘>은 <단비뉴스>와 <SBSCNBC>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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