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힙합의 민족> 출연으로 뒤늦게 힙합의 매력에 푹 빠진 이경진.
JTBC
MC스나이퍼는 "힙합 음악 예능이기는 하지만 힙합보다 아름다운 도전이 있다"면서 "<힙합에 민족>은 음악보다 더 큰 것들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피타입도 "프로그램 콘셉트를 듣고 출연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선생님들도 도전하시는데 우리가 망설일 게 뭐 있나 싶었다"며 "도전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힙합을 통해 젊은이들의 열정과 문화를 배우는 늦깎이 래퍼들과 그들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을 지켜보는 젊은 래퍼들. "<쇼미더머니>의 주 시청층은 1030이다. 우리 프로는 기존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1030에, 선생님들 덕분에 4080까지 전 연령을 커버할 수 있게 됐다"는 딘딘의 말처럼, <힙합의 민족>이 전 연령 시청자를 하나로 묶을 수 있을까?
JTBC <힙합의 민족>에는 배우 김영옥, 이용녀, 양희경, 이경진, 문희경, 소리꾼 김영옥,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할머니 래퍼 최병주가 출연하고, MC스나이퍼, 피타입, 한해, 키디비, 치타, 딘딘, 릴보이, 주헌 등이 할머니들을 도울 특급 프로듀서 군단으로 나선다. 진행은 신동엽과 산이가 맡았다. 4월 1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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