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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랑받는 개러지 록 그리고 인디밴드

개러지 록 추구하는 인디밴드 3팀... 웨이스티드 쟈니스, 이스턴 사이드킥, 24아워즈

15.11.16 18:03최종업데이트15.11.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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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러지 리바이벌' 이후로 많은 인디밴드들이 '개러지 록'이라는 장르를 외쳐왔다. 차고(개러지)에서 음악을 한다고 해서 지어진 이 장르의 이름은, 음악을 하는 데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인디 록 밴드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장르로 자리매김할 이름, '개러지 록'을 추구하며 최근 주목받는 인디밴드 세 팀을 소개한다.

웨이스티드 쟈니스(Wasted Johnny's)

웨이스티드 쟈니스(Wasted Johnny's) 1집 <Cross Road>  Wasted Johnny's 1집 <Cross Road>
웨이스티드 쟈니스(Wasted Johnny's) 1집 Wasted Johnny's 1집 발전소

대표곡은 '뜨거운 것이 좋아'로 첫 앨범 < Cross road >의 타이틀 곡이다. 웨이스티드 쟈니스는 KBS 2TV <탑밴드3> 우승후보였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패자부활전에서 자작곡 '뜨거운 것이 좋아'를 열창해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매력을 폭발적으로 어필했다.

이스턴 사이드킥

이스턴 사이드킥 2집 <굴절률> 이스턴 사이드킥 2집 <굴절률>
이스턴 사이드킥 2집 <굴절률>이스턴 사이드킥 2집 <굴절률>플럭서스뮤직

뜨거운 개러지 록에 담백한 보컬을 끼얹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스턴 사이드킥'. 이들이 2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오래도 파는구만"이라는 반복되는 가사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타이틀곡 '낮'을 포함해 10곡을 담았다. 이번 앨범 <굴절률>은 이스턴 사이드킥의 포부가 담겨 있는 앨범이다.

24아워즈 디지털싱글 < Escape >

24아워즈 디지털싱글 ESCAPE 24아워즈 디지털싱글 ESCAPE
24아워즈 디지털싱글 ESCAPE24아워즈 디지털싱글 ESCAPE24아워즈

24아워즈(24Hours)는 'Escape' '꿈속으로' '째깍째깍' 등 신나는 리듬의 브리티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개러지 록 사운드를 추구한다. 현재 홍대 인디씬에서 젊은 여성층을 주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객원 드러머로 활동하던 '민은홍'이 정식 멤버로 함께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12월 4일 8시 홍대 크랙홀에서 크루저를 무료로 제공하는 단독 콘서트를 연다.


24아워즈 크랙홀 민은홍 개러지 락 투포아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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