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전문가 21명의 인터뷰를 담은 도서 <스페셜리스트> 표지.
출판사 달빛아래
연예인과 비올리스트, 사업가, 한복 디자이너 등 21명의 이야기를 다룬 책 <스페셜리스트>가 지난 8일 출간됐다.
<스페셜리스트>는 가수 자두, 미스코리아 이성혜, 비올리스트 김남중, 금단제한복 대표 이일순 등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저자 조경이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읽고 치유받을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인터뷰했다"고 전했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성혜는 자신의 이야기가 모든 독자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학창시절의 아픔까지 여과 없이 공개하며 인터뷰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저자와 함께 미혼모 시설, NGO 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 등에서 선행을 했던 연예계 인사들이 추천도 이어졌다. 영화 <공모자들> <기술자들>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은 "종교가 없는 나의 마음까지 뛰게 했다"면서 "삶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고 평했다.
한편 저자 인세 및 판매 수익금은 이들이 봉사해 온 사회단체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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