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왼쪽부터 1st 기타 손성희, 드럼 김예준, 보컬 민경훈. 사진 아래 왼쪽부터 베이스 신준기, 2nd 기타 윤우현, 보컬 민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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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연 후반, 버즈는 '한 번도 한 적 없는 이야기'라는 영상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공개했다.
'나에게 <민경훈의 솔로 활동>이란?'이란 질문에 민경훈은 "음악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 솔로 앨범 자체는 언제든지 낼 수 있다"라고 대답한 반면, 멤버들은 "그냥 같이하자", "언제나 형은 너를 응원하고 있다", "포에버" 등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관객들은 150분 동안 버즈의 노래로 추억을 되새기며, 가장 솔직한 버즈를 만날 수 있었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 또한 버즈의 '리즈 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기 충분했다.
이에 팬들은 "사랑해", "버즈, 오래 오래 함께 해" 등 플랜카드를 일제히 펼치는 깜짝 이벤트로 화답을 하기도 했다. 이 이벤트는 4일 연속 펼쳐져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고 한다.
한편 버즈는 올해 겨울 정규 5집 앨범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버즈 소극장 다큐멘터리 소풍 가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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