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배우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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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신세경은 오랜만에 제 나이에 맞는 발랄함을 찾았다. 주로 어두운 느낌의 작품에 출연한 그는 사실 백수찬 PD가 "이번 역할이 가장 신세경스럽지 않나 싶다"면서 "흥이 정말 많아 현장에서 내가 '흥세경'이라고 부를 정도"라고 할 만큼 밝은 성품을 갖췄다.
신세경 또한 "어떤 캐릭터든 닮은 점과 다른 점이 있지만, 이번엔 연기하다 보면 '나 같다' 싶어 편안한 지점이 더 많다"면서 "싱크로율을 점수로 매기자면 60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비극적이거나 슬픈 상황은 많이 연기해봤지만, 보는 분들께 웃음을 드리는 것 또한 매력적인 작업이라는 것을 이번 연기를 통해 알게 됐다"는 말로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하는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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